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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36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비아콩아★
추천 : 0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9/12 11:55:10
베스트 갈리가 없지만 서도..
저는 큰집 둘째고..... 이제 나이가 23이고...... 용돈받을 나이는 지나고... 용돈 줘야 하고
애들이 이제 인사도 없이 몰려와 손부터 내밀고.....[ 외가쪽 딸래미들 4명 친가쪽 아들래미들 3명]
주머니가 텅텅 비고... 애들 용돈 줄려면 엄마한테 돈빌려야 하고
지금 생각해보니 빌린돈이 1억은 넘는거같은...
아무튼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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