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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966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ng...
추천 : 30
조회수 : 2104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4/22 09:26:32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4/03 11:22:18
음...
말그대로 부모님이 변하셨어요...
아버지가 간암 판정을 받았어요..
2008년 1월쯤에..
그전부터 간이 안좋으신건 알았는데.. .
아무튼 그뒤로...
부모님이 집에 안들어오시네요..
-_-;; 완전히 저하고 형만 둘이서 사는 집 같에요..
첨엔 부모님이 관심을 안가지고 늦게 들어오시고 심지어
연락 없이 몇일간 집을 비운적도 있어서
맘대로 놀수있어서 좋았는데
지금은 모랄까.. 관심자체가 없어지셧다고나할까...
약간 섭섭하기도 하고요..
오늘두 지금 7신데.. ( 해외삼.. ) 오늘 하루종일
부모님 얼굴 못봄...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셔서 그런건지..
모가 뭔지 알수없고..
형이라는 작자는 집에 관심이 없어서..
에휴...
그냥 주절주절 짓거려봤어요..
하소연 할떄두 없구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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