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왔읍니다..
"너의 딸롱쓰를 데리고 이찌. 너는 한시간의
퇴근길을 이겨내고 다운타운으로 나와야 할 것이야.
저녁을 먹는 거시다!"
하셨읍니다.
히잉... 스시 먹으러 갑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