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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베스트 유머 리플에 올라온 글인데 궁금하지 않아요?
게시물ID : humorstory_121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자를웃겨라★
추천 : 1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07/11 20:13:22
내가 중학교 2학년 때
신체검사를 했습죠
그때도 소리굽쇠 써가지고
오른쪽 왼쪽을 하는데
그 전까지만 해도 잘됐던 그게
안되더랍니다.
왼쪽에서 울리는 건지 오른쪽에서 울리는 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처음에 잘못했을때는 애들이 막 웃었죠.
그러다가 한 네 번째쯤 되니까 웃음이 사라지더군요.
애들 그냥 멍하게 쳐다보고.
그래서 급히 병원에 갔습니다.
어느 한 쪽이 아예 안 들리게 된 것은 아닌가하고.
하지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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