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게이샤중 가장 신망받는 게이샤가 이런말을 했다. "나는 이남자의 하룻밤의 행동으로 그 남자가 성공할지 못할지를 알수 있다." "매일 저녁을 일에 찌들어 가족의 약속과 외박을 밥먹듯 하며 게이샤들과 매일밤을 즐기며 비지니스를 하는 남자는 성공하는 것을 못봤다."
또한 이런 남자는 약한자에게는 강한척과 강한자에게는 비굴함을 보이기 마련입니다 이유는 단하나 가장약자라고 생각되는 여자에게 하는 행동으로 알 수 가 있지요 이러한 인물이 신망을 받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겁니다. 자신의 아래사람을 제대로 컨트롤못하는 이는 절대 성공을 할 수 없는것이죠.
경제인연합에서도 이런설문조사를 햇습니다 "이제껏 가장 미안한 생각이 드는사람은" 그 1위가 바로 배우자였다고 하는 군요...
요근래 나쁜남자 신드롬이란것이 있습니다.. 소위말해 B형남자라는거죠(솔직히 말해 혈액형과 -_-;; 성격은 연관성이 없습니다만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이 용어를 채택했습니다.) 싸가지없고 제멋대로 솔직히 여자분들에게 은근히 매력적으로 느껴지겠지만 지금 이런남자를 당신의 배우자로 골랐다면 조금은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사람이 비전이 좋다한들 가족을 지키지 못하고 소중히 하지 못하는 자는 모든 재산을 잃기 마련입니다. 가족이란 테두리를 지킬줄 아는 남자가 바로 성공을 하는 사람이죠. 제가 말하는 나쁜남자의 시발점은 이 가족을 만드는 그의 배우자입니다 배우자는 곧 여성이겠죠(가끔;; 동성도 있긴하지만 전통적 결혼관만을 가지고 이야기 할거임) 이러한 여성에게 무례하게 대하거나 함부로 대한다는 사실은 여자가 언젠가는 이 남자를 떠날거고 이 남자또한 그러한 면이 정신적 스트레스로 결국 쇠락을 걷게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가장 큰 재산이라는 아이들은 불안정한 사랑관계에서 불안함만을 배우고 결국 부모양쪽을 등지는 행동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결국 나쁜남자란것은 그 사람의 인격이 어떠한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척도입니다. 그러기에 나쁜남자를 미래의 배우자로 생각한다면 재고하시는게 나을겁니다. 평생 불행한 결혼을 통해 세상을 볼수 밖에 없을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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