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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벌었다고 퀄리티 자체 타협하는 회사 짜증 남
게시물ID : freeboard_1966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오급노예
추천 : 2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07/15 13:55:01
즈이집엔 개가 두마리 있는데 실내 배변판 훈련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배변 패드가 안떨어지게 잘 사둬야 해서 아마존에서 자동으로 두달에 한번씩 5박스 (500장) 씩 오게 설정을 해뒀습니다. 

언젠가부터 점점 패드가 얇아지는 느낌은 들었었는데. (얇으면 개가 소변 보면 샐 확률이 높아짐) 
저번주에 배변판이 좀 일찍 떨어져서 급한대로 동네 마트에서 한박스에 1불 더 주고 사왔거든요. 
퀄리티 차이 엄청나네요.
분명 옛날에 마트 배변패드보다 아마존꺼가 좀 더 싼데 퀄리티는 같아서 바꿨었던 건데.
두깨 거의 두배 차이 나는 듯.
아마존에서 산거 개가 오줌 싸니 두 장째 그냥 새버리니 짜증이 몰려옴. 
일년 정도 쓴 것 같은데 퀄리티 향상은 못할망정 패드에 솜을 줄여? 
아마존꺼 그냥 전부 반품 할까봐요. 어차피 반품 무료인데. 
실 ㅡ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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