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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에게 말대꾸했다고 초등학교 없는 섬으로 발령받은 엄마.
게시물ID : humordata_1966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15
조회수 : 1269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22/10/21 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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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농협직원이 조합장 면담 때 말대꾸 했다고


초등학교 없는 섬으로 바로 발령냄(면담도중 인사권있는 직원에게 지시)


직원은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이슈화되자 조합장 왈 "나도 마음이 아프다."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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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huv.kr/pds1186911
https://youtu.be/GOyKFhu5E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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