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맞춤법
예기 X 얘기 O
업계고 흉흉하고 X 업계도 흉흉하고
겉치례 X 겉치레 O
엄처으고? 이건 뭐지
게임업계랑 애니메이션 업계랑 우리나라 현실이 받혀주질 못하고 있죠?
그 점 저도 인정 합니다. 근데, 앞말이랑 뒷말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게임업계랑 애니업계가 흉흉해서 우리나라에 앞날이 안보이는데, 다른 회사가 만든애니메이션을 본다는게 뭐가 잘못된건지 부터 모르겠고요
현실을 보지 못하고 "엄처으고"유명한 회사에 "단지 우리나라 인재들이 많이 참여했단 이유"로 빨아재낀다는게 앞에 우리나라에 앞날이 없다는 말과 무슨 연관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님 말대로라면 우리나라에 앞날이 없기떄문에 다른나라로 넘어가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나라 인재들을 응원해 줘야 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마지막에 잘하면서 단합하면 모름, 이건 무슨 뜻으로 쓰신건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
그냥 이글은 겨울왕국 잘되는거 단합으로 된거 같아서 보기 싫다 이런 내용 같이보일 뿐이에요
마니나가서 X 많이나가서 O
극복안해도되X 극복 안해도 돼 O
하는거란X 하는거랑 O
단나라X 다른나라 O
이건 진짜 우리나라말로 쓴거 맞나요? 무슨말로 쓴건지 하나도 모르곘네요
의도가 뭔지 모르겠어요
컴퓨터하고 덕질하는 히키코모리 오타쿠가, 나는 게임 아이템이 비싸니까 이 상황을 극복 안해도 돼.
이 말하고 우리나라 상황하고 뭐가 연관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망쳐놓고 남의 회사 우르르가서" 주어랑 목적어는 어디간건지. 누가 뭘 망쳤는데요?
지들끼리 단합해서 흥행시키고
이 말도 뭔뜻인데요? 지들이라는게 인재들을 말하는거라면 진짜 멍청하네요
기껏해야 1000명도 안되는 사람들이 900만명 짜리 표를 삽니까? 아니면 1000명이 선동하기라도 해요?
다른나랑 사람들이 그런 한국 사람들 보면 뭐라 생각할지 뻔하지 않냐는건 무슨 생각진지 정말 궁금하네요
일본이랑 동급으로 본다는건 무슨소리고...
정말 앞뒤도 안맞고 앞에서 한말 자기가 반박하고
님같은 저급 어그로는 상대할 가치도 없기 떄문에 보류 보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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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또 글 올리셧던데
도데체 하고싶은 말이 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