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오베끝나고 정식오픈까지 잠깐하려고 찾은게임이 디아인데 벌써 110시간이나 했네요.

 

시작하면서 나름 목표로 잡은 것들도 어느정도 이루었고 대균은 아직 목표인80단은 못갔지만 차근차근 올라가고 있구요. 무엇보다 정복자 800찍은게 제일 기쁘네요. 던파시절부터 템파밍하는걸 좋아하긴 했는데 디아에 이렇게 빠질줄은...

 

개인적으로 오리지날때 학생이어서 디아블로 `악사는증명합니다` 드립만 믿고 시즌도 악사로 키우고있는데 확실히 힘들어요 ㅠㅠ 타고난 컨트롤 고자라서 그런지몰라도 자주죽고 일균돌다가도 졸다죽고(아마 하코했으면 멘탈이 가루가 됬....) 그래도 특유의 손맛과 타격감에 빠져서 템셋팅은 초등학교졸업정도의 스펙은 갖추게 됬네요.(아직 만족은 못 햿단건 함정)

 

내일 오버워치도 나오고 몸이힘들이서 이제 플레이 시간좀 줄여야겟어요ㅠㅠ 물논 제 고대 만곡궁만 먹는다면 말이죠.

 

그런의미에서 저와 함께 악사를 함께할 분 구합니다.

새로키우시는분 템파밍이 부족한분 악사와 대균75이상을 다니고싶다하시는분 부담없이 sssssss#3314 친추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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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