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할라치면 막 울면서 난리쳐가지고
제가 날잡고 딸롱쓰 앞에서 그랬었음욬ㅋㅋ
"잘들어 딸롱아 엄마랑 아빠는 결혼한 사이야.
결혼이 뭔지 알어? 평생 같이 사는 거야.
엄마는 뽀뽀하고 싶은 사람한테 뽀뽀할꺼야"
이러고 애앞에서 대놓고 뽀뽀했었음닼ㅋㅋㅋㅋ
애가 울고 뒤집어줬는데 걍 대놓고 막 웃으면서
애도 안아주고 뽀뽀 겁나 해주고 하니까 나중엔
니들이 뽀뽀를 하든지 말든지ㅇㅅㅇ-3가 되더라구욬ㅋㅋ
지금은 물론 자기 몸에 손끝하나도 못대게 함ㅠㅠㅠㅠ
나쁜뇬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