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입장하고 보니,
남성선수만 보이고,
여성 선수가 아예 없음!!!!
나가면서 보니,
몇 분 보이기는 하던데~~
내가 제일 좋아라 하는 러닝머신에도 빈자리가 많이 보이고~~~
러닝머신 뛰기 시작 해보니,
하아!!!!
발에 문제가 있음...
어제,
축구장 6바퀴 뜀박질 한 영향일까.....
일반 담배에서 전자담배(히츠)로 바꾸고 나서 많은 차이를 느끼긴 했지만,
이번에,
운동(달리기)를 하면서 또 한가지 변화를 느꼈음...
가래가 끓는다는 것!!!!
???
아! 기존에 안 보이던 것들이
(내 스스로가 너무 약해서? 못 알아체던 것들)
폐활량이 늘어서 보이게 된 거구나!!!!
발이 아픈 것은,
운동장은 바닥이 제 맘대로 이리저리 폐여서 난리(?)지만,
러닝머신은 평평하니 차이가존재하고~~~~
일주일에 한 번을 가더라도,
충분히 유익할 것이라 생각 됨!!!!
육개월 15만인데,
운동복 값 별도, 수건값 별도! ( 월간 운동복값 및 수건값.... 생각이 안남..)
여하튼,
개인적으로 빨래를 좀 싫어하기에 ( 몰아서 하기에 )
운동복 및 수건도 헬스장 것을 쓰는데,
결론적으로는 6개월에 20만원이 좀 넘음.....
물론,
저와 다르게 순수 운동만(?) 하시는 분들은 육개월 15만원으로 하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