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동생집에 갔을때 충격적인 물건을 목격했었죠. 아~ 이자식이 이제 어른이라고 이런 장난감도 가지고 있구나! 라고요. 그렇게 흐뭇하게 돌아온 동생이 제가 본 것을 코에 대는 순간 야이새퀴야 아무리 해도 그건 아니지! 라고 뒤통수를 딱! 동생이 "비염치료하는거야" 라고 하는순간 "아 음란함은 내 마음에서 오는거구나" 라는 깨달음이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