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사람은 교육을 시키면 똑똑해질 수 있지만. 적과 아군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은

구제가 불가능 하다.. 왜냐하면 적과 아군을 구분하는것은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본능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는 유전자에 결함이 있는, 야생의 자연 상태라면 진작에 천적에의해 도태되어야 될 유전자들이. 

인간은 국가와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으며 이런 쓰레기 결함 유전자들 조차 종자를 퍼뜨리고 있다.

천안함 폭침때 정상적인 유전자를 가진 국민들은 외부폭침이라는 결과가 나왔을때 볼 것도 없이 북괴의 짓인걸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적과 아군을 구분 못하는 열등한 종자들은 대한민국 정부와 휴전중인 북한 중에서

누가 적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이건 죽을때 까지 구분 못한다. 왜냐하면 유전자에 없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중학교때 폭발 실험 몇번 해봤다고 군함 폭발 전문가로 등장한 사이비 전문가와. 역시 폭발 

분야의 비전문가 버지니아 공대 교수가 수중에서의 폭발을 상온에서 실험해 보이는 등. 최고의 병신력을 

보여 주지만 열등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마치 정부에서 숨기는 진실을 알려주는 듯한 착각까지 일으킨다.



진보당엔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알 수 없다고 말한 인간이 정치를 하고 있고 엄청난 지지를 받는다. 

적과 아군을 구분 하지 못하는 열등한 종자들은 이 말이 6.25때 지도에서 사라질 위기의 대한민국을 도와준 

유엔 연합군과 물자 지원국들이 침략국일 수 도 있다는 뜻임을 모른다. 이번에 북한 국민들 1년치 식량을

2분만에 미사일로 날려버린걸 봐라. 이 미친 집단을 제제하는것에 반대하는게 누군지 봐라. 물론 니들은

유전자에 적과 아군을 구분하는 부분이 결여되어 있으니 봐도 모르겠지. 투표날  이런글 쓰면 좀비들이 파블로프 개처럼 자동으로 알바 소리 튀어 나오니 투표날 지나고 쓰는거다.

보수 정당이 싫으면 투표를 하지 마라 쓰레기들아. 대한민국 무장해제 시키고 다같이 가난해지는 세상 만드는 개진보 새끼들 찍지 말고.

세계 5위의 공군력을 가졌던 자유월남이 어떻게 북베트남에게 적화통일되어 현제의 베트남이 됐는지 

생각해라. 니들 같은 종자들이 과반수를 넘어간 후에 공산화 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