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 이름의 성씨가 불편한 이유
게시물ID :
humordata_1967432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꾸언니
추천 :
14
조회수 :
2409회
댓글수 :
76개
등록시간 :
2022/10/28 19:20:37
나 채씨임
반백년 넘게 살면서 내이름 한번에 알아들은 사람 없슴
늘 "채소할때 채에 뿌꾸요,네 채뿌꾸"
이렇게 말해야 함..ㅎㅎ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