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에 40을 바라보는 오징어 입니다...
요즘 말 실수랑 체팅의 오타가 심해져...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이게 고쳐 지기는 거녕... 오히려 더 심히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글을 적으면서 오타를 계속 수정하면서 적고 있습니다.
오타를 내는 실수는
"계약서에 있는 가장 계좌로 넣으셔야 합니다. 아니면 카페에 중고금 어디로 입금 하는지 나와 있어요."
이게 방금 지인과 같이 이야기 하다 나왔던 오타 이구요...
이런식의 오타가 체팅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회사의 보고서에도 그대로 나옵니다... 이것 때문에 보고서 수정이 오래 걸리구요...
그리고 말실수는 회사 후임에게 A 장비의 이름을 이야기하고, B 장비를 설명하고 합니다...
요즘 점점더 심해지고 있고.... 말을 천천히 하려고 해도 실수가 나오고 그렇네요....
혹시 이런류의 정신병을 아시거나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