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96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군시대★
추천 : 1/4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15 00:53:01
음 이것은 지방 출신이 아니면 잘 이해되지 않을 것입니다.
90년대 지방과 서울의 집 값 차이가 이토록 높지 않았으며
문화 소비 경제의 서울 집중 현상도 존재는 하였으나
지금과 같은 서울 공화국 수준은 아니었지요.
때는 바야흐로 2000년대 아 글쎄 서울의 주요대학과 부동산이 그야말로
독보적인 존재로 부상한 게 아니겠습니까?
밑의 어떤 분이 절대 빈곤의 시대가 아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 말의 진정한 의미까진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때때로 인간은 배 아픈 것도 참지 못합니다.
지방발전에 필요한 시원한 토목건설을 위해 새누리당 몰표 투표가
나왔다고 보입니다. 바로 8대강 사업 말이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