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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 거침없이 풀어보는 똥꼬자랑ㅋㅋ
게시물ID : poop_1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데이흄:-)
추천 : 14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19 01:14:53
소녀는 그저 평범한 방년 24세 여자사람이옵니다.
혼인을 약조한 정인따위 없사옵니다.
그러니 음슴체로 가도 되겠사옵니까?

OK
내 대장과 괄약근과 똥꼬 자랑좀 해보겟슴ㅋ

나님은 똥눌때 10번중에 9번은 3초컷임ㅋ
나머지 한번은 매운음식을 좋아해서 매운음식 먹고 설사할때ㅋ_ㅋ

내가 똥누는 시간대는 불규칙하지만
거의 하루 한번 아침 혹은 점심먹은 후임

똥꼬 주변에 뭔가 힘이 실리기 시작하면
똥눌때의 쾌감과 즐거움과 시원함을 기대하며
약 30분정도는 그냥저냥 할일 하고 있음

그러다가 뭔가 삘이 딱! 오면
바로 화장실에 감ㅋㅋ

그러면 뜨끈하규 묵직한, 뱀치고는 굵고 짧은 축헤 속하는
내 황금똥이 쑤욱! 하고 밀려나옴.
그 과정이 딱 3초 걸림ㅋㅋ

그 3초의 쾌감은 나에게 하루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줌ㅋㅋ
심지어 나는 휴지로 똥꼬를 아무리 잘 닦아도
묻어나오는게 하나도 음슴ㅋㅋ

매운거먹고 설사할때도 잘 안묻어나옴ㅋ_ㅋ
가끔 스트레스 받을때 조금 묻어나오게 되면
그렇게 찝찝할수가 없음ㅠㅠ

내친구는 이거듣고 멘붕..ㅋㅋㅋㅋㅋ
어떻게 휴지에 아무것도 안묻냐고ㅋㅋㅋㅋㅋㅋ
문화컬쳐였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소녀 수줍게 항문 자랑 마쳤사옵니다.
오유 선비님들께서도 푹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쾌변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라겠사옵니다.
이만... 스르르.....(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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