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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자미두수 테스트
게시물ID : humorbest_196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사//
추천 : 31
조회수 : 3966회
댓글수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4/24 01:28:23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4/23 23:06:19
테스트는 여기서 http://egosan.com/menu_02_1.html 제 테스트 결과입니다 [클릭]
이 사람은 머리가 상당히 좋으며 무엇을 얘기해도 빨리 이해하는 사람으로뒤가 없는 성격이지만 직선적인 면이 있고 깊이가 부족한 것이 흠이다. 환경 적응을 잘 못하고 젊어서는 까다롭고 숫기가 없어 융통성이 없다는 말도 듣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정직하고 예의가 있으며 임기 응변에 뛰어나다. 주로 형제 중 중간이 많은데 만약 맏이라면 그 역할을 소홀히 하는 편이고 집에서는 까다로운 면도 있는데 밖에 나가면 남들한테는 친절하고 잘하는 편이다. 꼼꼼할 땐 무척 꼼꼼한 편인데 장기적인 것은 나중에 대충대충 넘어 갈려고 하는 성격이다. 공부를 할 때도 꾸준하게 하지 못하고 조금하다가 싫증을 잘 느끼고 무슨 일이든 기초부터 파지 않고 겉만 대충 훑어보고는 다 아는 척을 하는 타입인데 너무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제대로 성장할 수가 있다. 이 사람은 머리로 먹고 살 사람이라 중간에 공부가 끊기면 살아가는데 문제가 많고 파란을 겪게된다. 아니면 기술을 배우거나 자격증이라도 몇 개 있어야 살아가며 말로는 무엇이든 다 할 것 같은데 실천력이 없어 힘든 노동은 못한다. 사업은 하지 않아야 하는데 꼭 한다면 서비스업이 무난하고 제일 좋은 것은 월급생활이다. 투기 쪽으로 빠지면 패가 망신하니 주의하라. 공부를 제대로 한 사람은 고시나 의사, 교수, 컴퓨터, 설계, 연구 발명 쪽이 좋고 아니면 전문 기술직이나 여성은 미용, 기능 쪽도 잘 맞는다. 성격이 쌀쌀맞은 것 같은데 알고 보면 정이 많고 착한 사람이고 남들이 볼 때 인색한 것 같이 하면서도 엉뚱하게 돈을 헤프게 쓰는 사람이다. 항시 본인은 일이든 생활이든 완벽한 것 같이 생각하지만 생각만큼 그런 것은 아니니 더 노력하고 다듬어야 한다. 시야가 좁은 면이 있어 시원한 성격은 못되는데 부부간에도 한번 싸우면 다시 안볼 것처럼 하지만 하루만 지나도 후회하고 먼저 사과하는 사람이고 화가 나면 불같지만 뒷 감정이 없어 살살 달래면 언제 그랬었나하고 본인 또한 금방 이해하고 잊어버린다. 성격이 급한 편이고 어떤 상황이든 임기 응변에는 능한데 거짓말은 못하고 말을 돌리지 않고 직선적으로 말하면 금방 수긍하고 이해한다. 어려서부터 부모의 지대한 관심과 사랑을 받은 사람이 많은데 공부하는 것도 어머니가 옆에서 코치해가며 잔소리 한 사람은 기초도 제대로 다지고 성장하지만 스스로 맡겨놓으면 나중으로 미루는 버릇이 있어 기초를 놓치게되고 나중에 후회를 하게된다. 공부도 오랫동안 하지 말고 잠깐씩 그때그때 해야 한다. 대학은 연고대, 서강대, 중앙대, 경희대, 외대, 동국대, 숭실대, 이대, 명지대, 성심여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사법, 연구, 정치, 기자, 관광, 광고, 전문 기술학과가 좋다. 결혼은 보통 연애결혼을 많이 하는데 궁합이 안 맞으면 참을성이 없어 이혼하는 사람이 많다. 여자는 가정에서 내 주장을 많이 하는데 남편이 월급을 봉투 째 갖다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남자가 가정 일에 간섭이나 돈 관리를 하면 재산 모으기도 힘들고 심하면 이별한다. 양쪽 공히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 보다 떨어져 효도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고 상대로는 사람 자체보다 학벌, 인물, 집안 등을 많이 따진다. 남성의 경우 일찍 연애를 경험하는 사람이 많고 여자는 많이 따르는데 결혼이 잘 안 된다. 배우자는 연상도 괜찮고 중간이나 외동딸이 좋으며 대개 인물이 반반한 여성으로 말이 없고 점잖은 여자보다 서로 대화가 잘되는 여성이어야 하고 만약 맏딸과 결혼하면 서로 안 맞아도 이혼이 힘들고 본의 아니게 바람도 피게된다. 여성의 경우 상대를 고르는데 까다로워 남자는 많은데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고 세 번만 만나도 상대를 다 파악하기 때문에 금방 싫증을 잘 느낀다. 인물, 학벌, 직업 등을 많이 따지고 시부모 안 모시고 집안 일도 같이 해주는 자상한 남자를 원한다. 연하도 잘 맞고 교포나 외국인도 괜찮다. 결혼 생활에 고충이 심하거나 남편이 학대하면 애 때문에 희생하지 않고 이혼을 결심하며 재혼을 해도 전실 자식은 키우는데 힘들어한다. 그렇다고 마음씨가 나쁜 것은 아니며 타고 난 성격으로 이런 여성이 시부모를 모신다면 대단한 인내심이라 하겠다. 대부분 맞긴한데..내 욕이 좀 많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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