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씸한지고...
매우 괘씸한지고...
소위 온라인 마케터라는 사람들은
온갖 감언이설과 위장법을 사용하여 광고처럼 보이지 않는 광고를 하려고 기를 쓰죠.
다행히 오유에는 이러한 괘씸한 종자들을 걸러낼 수 있는 장치들이 있잖아요?(찡긋)
마찬가지로
홍보 목적으로 나눔을 허용한다면
조만간 뷰게가 어떻게 될지는 빤한 일이죠...
마케터님들은
값을 지불하고 정당하게 마케팅할 수 있는 다른 채널로 가시고
여기서 가짜징어 흉내 내지 마시오
계속해서 뷰게침범을 시도하는 광고쟁이는
아주 그냥
광고법 표시 위반 및 걸고 넘어질 수 있는 갖은 방법으로 괴롭혀줄 것을 약속하리다
농담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