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06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쏠이몬데?★
추천 : 1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9/13 16:23:09
장롱에서 장롱 면허로 변태중인 운전 면허가 너무 안타까워서
이번 추석때 부모님이 하루 먼저 시골로 내려가신 틈을 타서
비상키로 시원하게 종로까지(..필자 집은 용인)몰고 갔다가
기름을 너무 많이 써서 뽀록 났네요...;;;;;
아버지는 괜찮은데 어머니께서 아주....;;;;
집안 살림 말아먹으려 환장했냐고 성화싶니다. 허허;;
사실 무보험차로 몬 거라..;;;
기스 하나 안내고 거의 완전 범죄이건만...
이번 기회에 아주 군대나 가버리라고 난리시네요.
안그래도 대학 와서 충돌이 잦아져서 고민인데
진화를 어떻게 해야할지..;;;
(아, 물론 잘못한건 압니다. 사고라도 났으면..ㄷㄷㄷ안전운전 했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