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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절반 노트북 1순위 ‘애플’, 30대 이상 ‘삼성전자’
- 다나와 “스마트폰 이어 노트북에서도 브랜드 세대간극 커”
조사 결과 10대는 노트북을 새로 구매할 경우 고려하는 브랜드 1순위로 애플(48.3%)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20대는 LG전자(40%), 30대는 삼성전자(41.7%)를 택했다. 40대, 50대에서도 삼성전자 브랜드를 선택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대는 16.7%만이 1순위로 애플의 노트북을 고려한다고 응답해 10대 절반 이하 선호도를 보였다.
다만 ‘성능, 가격, 사후관리(AS) 등 모든 판매조건이 동일하다면 어떤 브랜드의 노트북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에는 20대도 1순위로 애플(41.7%)을 선택했다. 30대와 40대에서도 각각 애플이 가장 많은 선택(각각 43.3%, 38.3%)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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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어차피 윈도우 깔고 롤할거잖아 잼민이들아....ㅠㅠ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36622?sid=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