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웹툰인거 같습니다.
"쉽지않은 사랑이야기.. 그녀를 찾아서.."
이게 작품 설명이네요 네..주인공이 우연히 알게된 여자가 상당히 독특한 직업을 가진 여성입니다.
그런 여성을 좋아하는 남자를 3인칭의 시점에서 보여줍니다.
제 자신이 편견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상당히 부끄러워지게하는 웹툰이네요
여러모로 볼만한듯 합니다. 짧아서 간단히 보기도 괜춘할듯
19금 웹툰이고요.
Ho! 의 억수씨 작가님이 작화에 어느 정도 참여했다는것도 감상 포인트네요
추천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