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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19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은어디에★
추천 : 0
조회수 : 1104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1/01/06 22:51:59
제가 처음 던파를 접했던건
06년 12월입니다
04년 12월 군대를 입대하구 06년 12월 제대후
온라인 게임이라고는 한번도 못해본 저에게
예전 코찔찔흘리며 백원씩 넣고 즐기던
던전앤드래곤과 매우 흡사한 게임을 하며
엄청 흥미를 느꼈엇드랫지요 ㅎㅎ
처음하는 하는 온라인게임은 그리
녹록하지 않았죠 사기도 마니당하고 ㅎㅎ
아 웨픈케이라는 아이디 아직도 기억나요 ㅎㅎ
4만원주고 넥슨 캐쉬 질러서 산 상압 해먹은놈 ㅋㅋ
ㅋㅋ 그때는 유니크는 엄두도 못내고 런처로 흑요정 묘지와
용암굴을 빡세게 돌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슈타는 보이지도않던 작은 미사일하나가 나가는게
전부였고 화강은 아주 얇은 무슨 오줌줄기같은 ㅋㅋ
그런게 나가는게 전부엿는데 정말 마니 변한것 같습니다
격가 3자매가 안습이엿던시절, 메카신이라 불르며 전폭 전폭
군림하던 메카닉이 있던시절 버서커가 힐러로 존재하던 시절
다들 기억하시나요?ㅎㅎ걍 생각나서 끄적거려봣습니다~ㅎㅎ
ps그땐 학토가 가장 비싼템중에 하나엿는데 ㅎㅎ 학토사고싶어서
엄청 돈모으다가 사기당해서 쫄딱 망한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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