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328 호
2015년 기준
수도권
408,773호
서울
서울 101,235
호
1년 입주 가구수 최대 330000채
끝났음..
2019년 72만가구 입주 수도권 입주 탄만 40만채 서울 10만채 서울 인구 한해 15만명씩 줄고 있음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16&tblId=DT_MLTM_626&conn_path=I2 확인 가능함.. 72만+60+55만
= 180만채 2017년 부터~2019년 입주
입주 최대 100만 가구..
80만채 남아 돌텐데.
다들.. 참 ..
문제 사실임.,.
빈집 100만 가구 입주 폭탄인데
2017년 부터 어떻게 될지 아~ 보면서 답 안나옴
언론에서 왜 통꼐대로 말하지 않는지. 납득 할 수가 없음..
이건 거의 재앙 수준인데..
수요가 3년간 95만채 필요한데.
180만 가구 입주를 해야 한다면.
기존 시장이나 분양 시장이나,,거의 악몽과 재앙 수준이고,
수도권은 거의 공포가 지배 할텐데. 전세가가 올라간다.???
이걸 보면서도,, 2018년 초부터 거의 비명일텐데.
참 대단들 한거 같음..
서울 수도권만 작년에 공급된게
59만채인데.
야..2016년 공급은얼마야..
재앙 같은데..
납득이 안가네,.,진짜.
전세 잡인데 520조
주택 담보가 483조
총 주택가격이 1300조
300조 말고는 다 대출이거나 전세라는 것인데.
집값, 광풍 뒤 폭락 공포의 폭락이 가까워진것 같은데.
세상이 한가로운 것 같음.,.
515,251 채 2014년 인허가 물량.. 입주 2017년 하반기 17만채 정도 남아돌기 시작하며 광풍 시작 될것 같음 저기서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2013년 44만 가구 .. 내년2017년 봄부터 입주니 딱 10만채 부터 시작 가을에 10만채 2018년 한반기부터 거의 재앙수준 시작 할듯.. 와... 어떡할것인지,,보면서 납득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