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즐기던 평범한 사람으로써 국가의 부름을 받아 저도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갑니다^^
의경을 지원해서 논산으로 갑니다.^^
남들 해병대 가고 싶다할때 저는 의경으로 가고 싶어 지원했습니다.ㅎㅎ
의경간다고 하니까 주위사람들이 미쳤냐고 했을때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가고싶던곳 가니까 미련은 없습니다ㅎㅎ
멋진 남자가 되서 돌아오겠습니다!!
참, 전의경 나쁘게 보지마세요ㅠ
요즘 반FTA시위 때문에 많이 힘들거 같은데 힘내라고 못해주실지언정,욕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