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마을 총각' 세계우표디자인공모 최우수상 [노컷뉴스 2004-11-20 15:19] 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05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에서 산골 마을 총각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북 영덕군 강구면 상직리에 사는 김상헌(25)씨는 일반부문 퓨전문화에 출품한 작품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앉게된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는 듯 미소를 지었다. 김씨는 "평소의 상상력을 표현해 본 것인데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게돼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씨의 작품은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태양과 달, 붓과 펜을 상징으로 동양과 서양의 미술문화와 어우러지는 퓨전문화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씨의 수상작품은 우정사업본부에서 내년도 우표로 발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 10일 전국의 우체국을 통해 접수를 마감한 공모전에는 전국 곳곳에서 1만여명이 응모했다. CBS포항방송 조중의기자
[email protected] 산골총각?...........................................한번 어떤사람인지 보자....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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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산골사람이라고 못생기라는 법은 없지만.........이건............;;; 난리 났더군요..........너무 잘생겼다고............팬클럽이라도 생기겠소....... 산골총각이라고 봤더니.......대략 OTL..........이젠 산골도 얼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