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일까...?
전 맞을거고 부모님거도 제가 다 예약했고
엄빠도 백신 맞으라고 가족단톡방에 예약하는 날 말해주고 뭐 그렇습니다.
근디 지인 중에 안 맞는다는 사람이 있어서..
음..... 갑상선 기능이 컨디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는 사실 그 사람이 말 안 해준, 제 추측이고
기저질환이 없다고 할 수는 없는쪽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난 백신 안 맞을거야'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걸까,,가 의문이 들어서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