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이뤘다는 경제발전의 다크사이드를 보면 자원없는 이 시발민국은
국민들 착취 희생시켜 살아가는게 유일한 방법이다.

미국 중동등 산유국에선 가만있어도 석유가 나오는 바람에
경제 원동력이 될수있었지만 이 시발민국은 국민색히들 목숨바쳐 
위험하게 일하다 많이 죽는게 현실이다.

암만 지랄방구껴가며 인간적인 노력해봤자 자급자족이 안되는 나라에선
내 주위에 있는 놈들이 죽을각오하고 일하다 죽어줘야 
내가 잘 살수있다.
봐라.
박정희 시절떄 한목 두둑히 챙긴놈들은 지금도 잘살고 있다
그 시절떄 못 챙긴 놈들은 대대로 가난에 쪄들고잇고.

아무튼 이 시발민국은 가난한놈이 다시 기회를 잡으려면 
박정희 같은놈이 와서 무모한 착취를 또 한번 해야한다.

안그러면 나처럼 이민가야지 딴 수가 없음.

한줄 요약:
자원 있는 나라는 땅이라도 깨부셔서 석유로 먹고 살고
자원 없는 나라는 국민들 쪼아대서 죽든말든 나머지가 먹고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