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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69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사☆
추천 : 7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1/08/14 07:12:46
그것도 꽤나 자주 매일매일.
당신 퇴근길에 맞춰 방문에 몸을 매달아 내 시체를 보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했다.
아마 화가 속에서 끓었던 모양이다.
지금은 얼굴도 안 보고 그런 생각 거의 들지 않는다.
나와서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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