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렇게 생각들하시겠지만

오타쿠보다 더러운건 

술담배하는사람인거 같네요.

백해무익하고 남에게 피해나 주지 뭐있습니까.

술이야 적당히 먹으면 괜찮아도 

거 담배입대는사람들이 좋아보이나요 . 술하는사람들 분명 담배도 할텐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마 담배피거나 술마시는게 어릴적 막연히 영화나 TV를 통해 보고

환상이나 거기에 멋을 느껴서 따라하거나 호기심에 손댄것으로 시작할텐데요.

기호식품이네 뭐네 해봐야 술은 몰라도 담배애호가같은사람들은 소위 쓰레기아닙니까

뻑하면 똥폼잡으면서 길빵이나해대고 꼭 필때 눈은 지가 제임스딘인양 찌푸리고 피고

그나마 개념있게 사람없는골목이나 좀 어디 숨어서혼자피고 죽으면 모르겠는데

남부터미널만봐도 미친놈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 유동인구많은곳에서 흡연을 어찌나해대는지

요즘시대에 일일히 뭐라할수도 없고 정말 혐오스러울뿐이고.

술마시는사람들로 넘어가면 뭐 술마시는게 고역이긴하겠습니다만 무슨 술잘마시는게 
대단하고 정상적인거라고 주량이 몇병이네 어쩌네 이럽니까 ?

제일 어이없던건 무슨 술대신마셔주는걸 흑기사네 어쩌네해대고 대단하다는듯이 원샷하면

좋아하는모습들보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아마 이 두가지를 끈임없이 합리화시키고 장점만 부각시키려

드는건 이미 중독된사람들의 뇌발달에 의해서겠죠. 이미 중독되서 더 섭취하고 흡수시켜야하기때문에..

이것도 대다수가 이용을 하니 마시고펴야 정상인인양 몰아가는 분위기이기도 할텐데

한심할따름입니다. 술처마시고 정신상태뻑가서 범죄저지르고 음주운전하고...간접흡연에....

솔직히 자제력도 없는사람들이 처마시니깐 범죄가 늘어나고 피해만 자꾸 생기는겁니다.

차라리 이런건 우리세대에서 없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나 주변어른들피는거 쳐마시는거보고

그자식의 자식이 끝없이 물고무는거 보면 한심하고 열받을뿐입니다.  제가 그걸 제지할만한
권력이 없다는게 너무 한심하게 느껴질뿐이죠.



술병도 사이즈를 기분만좋게하기위해 캔크기정도만 팔아야하며 값을 비싸게 올려야하고

담배도 지금 2500원안팎이던데 너무쌉니다 이것또한 몇배올려가다가 없애버려야합니다.
그리고 안에있는 양도 반으로 줄이고 몇모금못피게 현재 길이에서 반절로줄이고 좋아하는연기 끝까지
빨아보라고 필터도 없애버려야합니다.

이게 제 고민입니다. 

간접흡연,각종 암,폐질환,음주운전,고성방가,폭행,성폭행,강간,살인


아마 술,담배가 없었다면 착하게 살던 무고한사람들이 피해입지도않았을테고 피던사람마시던사람도

거기에 돈을낭비하고 시간낭비하지않고 자기계발에 투자할수 있었겠죠.

현재 모습이 한탄스러울뿐입니다.

술마시고 싶으면 차라리 사이다콜라 생으로 바로 드세요. 알콜타서마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