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텀블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진짜? 그럼 미국 애들은 텀블러 뭐라고 부름??
워러 바틀. ㅇㅇ
또는 커피 머그. 트레블 머그. ㅇㅇ
이것도 미국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제가 사는 동부에서는 텀블러라는 단어를 한국인 외에는 쓰는 걸 본 적 없음요.
그런 단어가 있다는 것은 토박이들도 알기는 하는데 안씀.
인 것 같음.
아! 그리고 제가 있는 쪽은 탄산음료를 Soda 라고 부름.
지역에 따라 Pop, Soft drink. Coke (콜라를 뜻하는 코크가 아닌 탄산음료를 뜻하는 코크임.) 등 부르는 이름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