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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 역전승에…"23일 공휴일 선포"
게시물ID : humordata_1970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151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2/11/23 09:23:29

 

 

아르헨티나에 2-1 역전승…최대 이변

 
          
2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후반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알 다우사리가 역전골을 넣은 뒤 공중제비를 넘고 있다. 2022.11.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이상철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를 격파한 가운데, 사우디에 공휴일이 선포됐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피파랭킹 51위인 사우디가 월드컵에서 피파랭킹 3위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승리하자,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은 승리를 자축하는 의미에서 경기 다음날인 23일(현지시간)을 공휴일로 선포했다.

공휴일 선포에 따라 모든 공공 기관뿐만 아니라, 민간 분야 직원들, 학생들까지 승리를 자축할 수 있게됐다.

 

출처 https://v.daum.net/v/20221123055224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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