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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에 1차 맞고 긴긴시간 기다려 오늘 2차 맞고 왔습니다.
1차 아스트라제네카땐 별로 아픈것도 못느끼고 주사맞은 부위만 3일정도 뻐근했었는데요.
2차 화이자는 열감이 좀 있네요..
처방전 받아서 타이레놀 받아왔는데 미리 먹어야 할지 아프면 먹어야 할지 참...ㅋㅋㅋ
어쨋든 2차까지 맞고나니 마음이 편해지네여.
그렇다고 마스크 벗고다니고 거리두기 참여 안하고 막 그런 몰상식한 오징어는 아닙니다 ㅋㅋㅋ
거리두기 연장 및 강화로 자영업자 및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십니다.
다들 힘내자구요! 지나가면 이것또한 술안주거리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