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무기 전사 하는데
사제가 계속 체력 채우고 저는 피울 한번도 안친거 들고 체력 방어까지 34였는데
상대 필드뎀 9뎀! 탈진 7뎀! 체력 18!
용암 골렘 출동! 상대 체력은 26이었죠 전 상대가 체력 채울까 조마조마 헀지만
용암골렘이라는 떡밥을 거하게문 우리의 사제! 정신지배! 이 전전 턴부터 제가 카드 안내니까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했는지
자꾸 빛으로 태운다고 도발하던중 하지만 전 용암 골렘 뺏긴게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저는 용암골렘을 올릴떄 방패를 둘렀죠 20! 9뎀과 8뎀! 많이 아픕니다! 제 체력은 이제 3 ㅠㅠ
그때까지도 도발하더군요 내 체력은 26인데 니가 어쩔꺼야 전사야 빨리 서렌해 라는 듯이... 부들부들 진짜 사제 보이스는 전부 도발입니다.
하지만 저도 너를 박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제 핸드엔 얘내가 잠들어있었거든요!
고마워요 사제!
체력 안채워줘서!
27뎀 당신은 힐을 소중히 하지 않았찌!
근데 생훔 카드가 하나 안나왔는데
아마 제 핸드에 잠들어 있던 또 하나의 카드 데스윙을 훔쳐갔어서 당당했던거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