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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익들의 졸렬함 이자스민 공약?비례대표는 개인 공약없어..
게시물ID : sisa_197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품바디凸
추천 : 1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4/16 09:39:23
與 승리에 불만 네티즌 "이주민 무상 복지에 2兆" 등 하지도 않은 공약 퍼날라
"불법 체류자 판치게 됐다", "매매혼 늘어날 것"… 외국인 혐오증까지 드러내
진중권 "악담하는 찌질이들 정리 않으면 대선 희망없어"

◇"이주민이 세금 거덜내냐" 공격

총선 직후부터 인터넷엔 '새누리당 비례대표 이자스민의 선거 공약'이란 글이 급속히 퍼졌다. "이씨가 '불법 체류자 무료 의료 지원,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지원, 다문화 가정 고향 귀국비 지급과 외국 거주 가족 한국 초청비용 지급, 다문화 가정 아이들 대학 특례 입학' 등 전폭적인 외국인 혜택을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다"는 내용이다. 이후 "이 공약들을 시행하려면 4년간 2조235억원이 든다" "이럴 거면 대선에서 새누리당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글도 유포됐다. 

★ 그러나 정당 투표로 당선되는 비례대표 후보는 개인 공약을 내놓지 않으며 이씨도 이런 공약을 내건 적이 없다.

◇이씨 "나는 대한민국 며느리"

인터넷에서의 이런 공격은 이씨 개인보다는 새누리당을 공격하려는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씨 공격 글을 퍼뜨리는 네티즌 상당수가 '새누리당 4·11 총선 부정선거 의혹' 같은 글도 퍼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동안 야권 성향을 보여온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이날 트위터에 "(새누리당 후보 지지했다고) 이외수 선생 비난하는 찌질이들, 이자스민에게 악담하는 찌질이들 정리하지 않으면 (야권의) 대선도 희망 없다"고 했다.




없는공약도 만들어낸당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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