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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재생] 말소리(言ノ葉) - 언어의 정원 뮤직 비디오
게시물ID : animation_197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VANGELION
추천 : 1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18 20:18:41







天気図を横切り 前線は伸びる 

기상 일기도를 가로지르며 전선은 커져가


停滞する今日が 低く垂れ込める

정체된 오늘이 낮게 드리워지고


傘を 弾く 雨音 そっと 歩き始めた

우산을 연주하는 빗소리와 살짝 걷기 시작했어




追い続ける夢に 届かない僕と

계속 쫓는 꿈에 닿지 못하는 나와 


重たい毎日に しゃがみ込む あなた

무거운 매일에 웅크려 앉은 당신 


同じ孤独 つないだ ずっと 

같은 고독이었고 계속,


忘れたことは ない

잊은 적도 없어



 
晴れるかな 心も

맑아질까 마음도


また 泣き出した空の下

 아직 울고 있는 하늘 아래 


あなたがいたから僕がいるよ

당신이 있으니까 내가 있어 


oh 呼びかけるよ もう聴こえなくても

oh 간절히 부르고 있어 이젠 들리지 않더라도



 
僕ら 無情の雨に ただ 打たれていた

우리들은 무정한 비를 맞고만 있었어


潤んでも その瞳は 明日を見ていた

물기를 머금은 그 눈동자는 내일을 보고 있어 


固く 響く 靴音 もっと 僕も強くなりたい

당차게 울리는 신발소리 더욱 나도 강해지고 싶어



 
晴れるかな

맑아질까


あなたが もし 泣きたくなった時は

당신이 만약 울고 싶어지는 날에는 


暗く覆う 悲しみ 拭えるように

어둠을 덮는 슬픔 지워지도록 


oh 塗り替えるよ

oh 다시 깨어나


 光を集めて

빛을 모아서


 



晴れるかな 心もまた 泣きそうな日々の中

맑아질까 마음도 아직 울고 있는 듯한 날들 속 


あなたがいたから僕がいるよ 

당신이 있으니까 내가 있어요 


雨はいつか上がるはずだろ

비는 언젠가 그치겠죠 


oh 呼びかけるよ もう聴こえなくても

oh 절실히 부르고 있어 이젠 들리지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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