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체류권 나온것도 본인 입으로 단지 연기를 하기 위한 것 뿐, 군대는 현역으로 반드시 가겠다 라고 했는데
운동선수로써 아주 당연한 소리 아닌가요? 우리야 사실 20대건 30대건 40대건 쌩쌩하게 일 할 수 있지만, 운동선수는 그게
아니잖아요. 몸이 재산이고 30살만 넘어가도 신체능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사실상 운동을 하기 어렵게 되는데 그정도 욕심은
당연한거 아닙니까? 안가겠다는것도 아니고 연기한 것 뿐인데, 그것도 합법적으로 연기한 것 뿐인데 도대체 뭐가 이렇게 논란이
되는거죠? 누군가가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올림픽 팀에 승선한 모든 선수들이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 아닌가요?
K리그의 수 많은 선수들, K리그 하위리그의 정말 굶주리며 꿈만 보고 뛰는 축구선수들, 축구선수를 꿈꾸는 사람들은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잖아요. 참 답답하네요. 타블로때도 그렇고 박주영때도 그렇고 어찌된게 (여기뿐만인지는 모르겠지만) 군대 얘기만
나오면 전후사정 하나도 안따지고 눈 뒤집고 물어 뜯으려고만 하나요? 물론 저도 병역면제 혜택이 부럽긴 한데요, 일반인들도 뛰어난
사람들은 군대 안가는거 보면 전혀 불합리하다고 생각 안합니다. 병역면제 받는 운동선수는 운동선수중에도 1%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