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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6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oot2★
추천 : 0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9/14 20:43:03
근을 벗어나지 못한다. 내 자신을 어둠에 적셨다 말렸다를 반복하여도 근에 갇힌채 살아간다.
별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멀어진다는것을 알면서도 오늘도 별을 바라본다.
진정.. 별이 사라져야만이 느낄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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