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이런 글 죄송합니다
다른 곳에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 늘 사람들과 울고 웃고했던 오유에 도우을 청해봅니다
부디 한번시만 읽어 보시고 동의 댓글 하나씩만 부탁드립니다ㅠㅠ
건강하시던 아버님이 하루아침에 병원에서 생사를 헤메고 계시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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