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보다 한산 한 거리를 지날때였습니다 뒤에서 등을 탁 치시면서 등판 넓어 좋으시겠다면 악수 한번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악수 하고 누구지 하다? 너무 당황했다가 ... 달려가 잠시 대화를 나눴습니다
현재 중고차 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건의 드리고 싶은것들이 있다고 중고자동차 사업은 수출까지 이뤄 질 정도로
결코 작은 사업이 아니라고 ... 이런 저런 이야기 정말 시간이 ... 짧았는데 ...
열심히 이야기 드렸었습니다 장재인 님에게도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