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에 베스트 3를 뽑으라면
1. 민물장어의 꿈
2. 일상으로의 초대
3. 아주 오래된 연인들
저음도 좋고 고음도 좋고 랩도 좋고 다 좋지만
그냥 저 같은경우에는 위에 세곡을 들을 때
뭔가 기분이 좋고 편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에게 좋은 노래의 기준이란
1. 그냥 이유없이 듣기 좋은거
2. 들으면서 잠이 잘 오는거
3. 버스를 타거나 산책하며 듣기 좋은거
이 세가지가 좋은 음악의 선택기준이라
꼭 고음이 노래에 들어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가수들도
루시드폴, 김동률, 로코베리 이런류의 노래들을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