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대장의
옥황상제 똥꼬를 찌르는 고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바닥에 깔리는 저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라젠카, 매일 매일 기다려처럼 속 시원한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일상으로의 초대, 아주 오래된 연인들처럼 잔잔한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말 그대로 취향 차이니까 싸우지들 마요 ㅋ
음악에는 정답이 없다잖아요
이게 더 좋다 저게 더 좋다라고 싸우지말고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 라고 생각하면 다들 괜한 심력 소모 안해도 됩니다!
그냥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