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9/17이 고백 데이니, 다들 고백을 해봅시다.
게시물ID : gomin_206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찻잎★
추천 : 1
조회수 : 88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9/14 23:34:39
얼마전에 떠난 아무개야.
오빠가 니 사진이랑
니가 짜준 목도리 아직도 다 보관하고 있으니
돌아와라.
어헝헝헝...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