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계속 벨눌러도 무시했는데
집주인이였네요
집에 불은 켜져있는데 안계시냐고 해서
딱히 올사람없는데 벨누르길래 종교인가해서 안열었습니다 했더니
다시 오시더니 명절선물이라고 참치한세트를 주고 가시네요 ㅎㅎ
바퀴벌레가 나와서 모기향 아주 한가득 켜놔서 ㅋㅋㅋㅋ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