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5를 구매 했습니다...
전차종 시승을 해봤지만..
YF, K5의 초반 가속력과 SM5의 정숙성으로 대조 했으나..
초반 40이상 밞으면 거기서 거기 별반 차이 없더라구요...
고심하다. 비슷한 가격에 옵션이 좋고 할부 이자가 저렴한
SM5로 확정하고 구매 완료 했네요...
솔직하게 현,기 차의 초반 가속력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나이가 아직 이십대 인지라. 밟아 나가는게 좋다고 느껴졌지만
확연히 다른 SM5의 정숙성은 초반 가속력과 정숙성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네요..
New EF 소나타를 근 7년 몰아온지라.
르노가 실망을 주지 않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