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하는 일만 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자나요.

약간 수요가 부족한 일을 해서 좋았었는데 어느샌가보니 구하는 회사도 적어지더라구요.

얼마전부터는 지금 회사가 잘못되면 오갈데가 없거나 경력을 리셋해야할지 모르겠다라는 걱정이 듭니다.

그래서 약간씩이지만 안해보던걸 좀 해보려고하고있는데요

조금 알아보다보니 끌리지만 아주 인기없는것과 미래에 될수도 있겠다싶은게 있습니다.

LISP vs RUST 인데요.

둘다하면 좋겠지만...ㅠ,.ㅠ

본삭금을 해야 답을 해주신다는 댓글이 있어서 저도 본삭금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