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게임 매니아 입니다.
호제던
니어오토
아캄나이트
바하7
라오어
GTA5 정도는 클리어 했고
디비전 포기(멀티 안함 솔로만 해요.)
현재 언차4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회차는 절대 안하는 편이구요.
발컨이긴한데 패드로 콜옵 전시리즈 마스터 하긴 했습니다. 왕년에 몬헌으로 젊은시절을 바치기도 했구요..
일본 전통복장이나 요괴같은걸 싫어해서 인왕이나 토귀전같은 일본게임은 손도 안댑니다.
블러드 본은 조금 하다가 사정이 생겨서 포기했고(절대 어려워서가 아님, 절대...)
제 패턴 상 추석시즌 다 와서 언차는 금새 끝날거 같고,
오래 즐길만한 오픈월드 찾아보니 땡기는 것은 없고... 해서
다크소울3를 도전해 볼라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멘탈은 약한편입니다.
모든게임 이지 혹은 노멀 난이도가 보통입니다.
남자긴 한데, 근성도 있고, 고어물도 잘 보는 편입니다.
하아...
돈주고 샀다 블본처럼 버릴까봐..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