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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7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33Ω
추천 : 0
조회수 : 96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08/24 10:03:54
여자자매이야기입니다..
180버는데 100은적금들고 80은 쇼핑하는데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야 당연히 좋죠 ㅎㅎ 맨날 빌려입거든요 ㅋㅋㅋㅋ
전학생 언니는 직장인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제친구들이 저보고 화려하다고 해요..
언니가 한달에 돈을 저렇게쓰다보니깐 정말 옷이 넘쳐나구요
카드도 할부 이런거 해서 ㅜ ㅜ명품가방도 많이사거든요..
더 문제는 언니는 저렇게 사는거에 스트레스를 풀고 회사다닐떄는
거지같이 하고다닙니닼ㅋㅋㅋㅋㅋㅋ
전 학생이라 제가다 입고 학교를가죠 ; 근데 별로 뭐라고안해요
언니가쫌착하거든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제친구들이 이거또삿냐고하면언니꺼 ; ㄴ그냥 이래요
민망해서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전 언니가 돈을 그렇게안썼으면좋겠어요; 너무과하잖아요 ??
저도 물론 알바하는걸로 옷 다 지릅니다 .
그래서 엄마가 우리자매는 정말 옷 많이산다고 지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포기상태 ㅋㅋㅋㅋㅠ
아무튼 언니가 돈 저렇게안썼으면좋겟어요 ㅠ 능력이있는거맞죠?..그래도 적금은
달달마다 100마넌씩하니깐 ..돈은 어느정도 있어요 ;
부러워요 ㅠㅠ 결론은 저도 능력을 길러야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됬네요 ;ㅈㅅ;ㅋ
그래도 댓글 ㅠㅠ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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