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저리가 없어서 좀 아쉽긴 했지만
맛있었어요!
멸치 많이 넣고 국물내서 국간장으로 간맞추고
소금 좀 넣고 굵게 간 후추를 뿌려서
냉동실에 바지락, 홍합살 넣고 오징어 숙회 좀
떼다 넣고 바르르 끓여서 먹었는데
아나스타샤....!!!
국간장은 그냥 간장하고 다릅니다
국에는 국간장 쓰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