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97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놈★
추천 : 2
조회수 : 7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9/08 03:17:40
어느 한 여대생이 방학을 맞아서
용돈을 별려고 아르바이트를 구하러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카페에 들어가게 됬는데...
여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전부 얼굴이 예뻤습니다.
나도 여기서 일하면 되겠다고 생각한 여자는
사장에게 말했죠.
"혹시 여기서 아르바이트 구하나요?"
그러자 사장이 한 말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